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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a Steemian who subscribed to Steemit 8 months ago, and also a product designer who loves design very much. With the know-how of product designing, I mainly do posts focused on making goods related to Steemit using my 3D printer. In addition, I sell my products in an auction posting called “Koction”, and donate 50% of the sold amount. In the future, I would like to carry on and develop the “Koction” project fur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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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ian @raah 님이 그려준 자상화



안녕하세요! 이제 스팀잇 생활 8개월차에 접어든 스티미언(steemian)이자
디자인을 무척 사랑하는 10년차 제품 디자이너 입니다. 대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프리랜서로 활동을 해와서 자기소개서를 써 본적이 없기 때문에 어디서부터 어떻게
소개를 해야할지 막막하지만 차근차근 써보겠습니다.

저는 주로 생활 가전제품, 조명, 아이디어 상품 등을 디자인하고 있으며 현재는
대나무 숯(Bamboo chacoal)을 만드는 작은 중소기업에 소속되어 숯 관련 제품을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간단히 제가
디자인했던 제품을 몇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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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well – 프리미엄 정수기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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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hock – Non drop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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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기 – 전자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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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in – 장쾌삼 골드 패키지 (M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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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e & hole – 대나무 생활제품 패키지

 

평소 투자에 관심이 많던 저는 우연한 기회에 블록체인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블록체인 기술로 작동하는 암호화폐들의 가치를 알아보게 되었고 그 중에서도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SNS에 혁명을 일으킬 것 같은 스팀(steem)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블로그에 컨텐츠를 만들고 글을 쓰는 것이 당연히 보상을 받아야 되는 행위 임을 스팀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저는 주로 회사에서 의뢰 들어온 디자인만 하다보니 제가 원하는 디자인, 하고 싶은 디자인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스팀잇은 제가 하고 싶은 디자인을 보여주고 스티미언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매우 훌륭합니다. 게다가 창작에 대한 가치를 인정하고 보상으로 이어지게 해주니 더 할 나위 없는 곳 인것 같습니다.

스팀잇에서 저는 주로 스티미언들이 갖고싶어 할 만한 제품을 디자인하고 3D 프린터로 실제 제품을 만들어서 이웃들과 나누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제품을 디자인하면 이벤트를 열어서 선물로 주기도 하고 경매를 열어서 최고가를 부른 사람에게 보내기도 합니다. 경매의 경우 낙찰금 일부는 좋은 일 하고 있는 이웃 스티미언에게 기부를 해서 사회환원도 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제가 만들었던 스팀잇 굿즈를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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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시계
제가 스팀잇 활동 초기에 만든 제품으로 스팀로고를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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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코인
아직 실체도 없지만 이름이 알려져 있는 메이저 암호화폐들은 기념주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팀은 1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스팀잇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음에도 기념주화가 없다는 것이 의아하여 만들게 된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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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로켓
최근 지지부진한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한번 상승하길 바라며 만든 디자인입니다. 그 중에서도 스팀같이 가치있는 프로젝트가 성공하길 바라며 만들었습니다.

 

이 외에도 현재까지 15가지 종류의 다양하고 재밌는 제품들을 디자인하였습니다. 이제는 샌드박스(Sndbox)라는 든든한 지원군이 생겼으니 더욱 다양한 스팀 & 스팀잇 관련 제품, 암호화폐 관련 제품들을 만들어서 더 많은 스티미언들과 나누는 작업을 계속 해보고 싶습니다.

다른 창작분야도 마찬가지겠지만 제가 속해있는 제품디자인 분야에 암호화폐가 끼칠 영향은 매우 클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자신이 만들고 싶은 디자인을 만들어도 자기만족에 그치거나 상품화를 하려고 해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스팀잇과 같은 암호화폐 기반의 플랫폼이 발전한다면 자신이 활동하는 모든것은 가치로 저장되고 저장된 가치로 손쉽게 프로젝트를 가동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디자이너들은 더욱 새롭고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들을 쏟아 낼 것입니다.

저의 경우 스팀잇에서 8개월이라는 기간동안 많은 이웃을 만들고 소통하면서 제 능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고 제 아이디어 상품을 그 프로젝트를 통해 판매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 이름은 “콕션” 입니다. 제 아이디 (designkoi) 와 (Auction)을 합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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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 2기로 활동 하면서 제대로 키워보고 싶은 프로젝트입니다. “콕션”은 올해 3월부터 시작해서 5개월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암호화폐로 보상이 이루어지는 기발한 시스템 안에서 서로 상부상조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무엇이 있을까 고민한 결과로 “콕션”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좋아 할 만한 물건을 만들고 사람들은 그것을 구매하고 구매한 것의 일부는 기부를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콕션에서는 낙찰금의 50%를 기부하고 50%를 저의 창작지원금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의 보팅파워는 옥션에 참여하고 리스팀으로 홍보해준 스티미언들에게 작지만 감사의 의미로 보팅을 해줍니다. 또한 스팀잇의 장점인 저자보상을 이용해 포스팅의 저자보상 SBD를 경매에 낙찰된 사람에게 50%를 돌려주고 나머지 50%는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저자보상 SBD가 들어오지 않아 당분간 STEEM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이러한 “콕션”에 저자보상이 커지면 낙찰자가 돌려받는 금액이 커지게 되어 입찰금액도 늘어나고 기부금액도 늘어나게 되는 선순환이 됩니다. 제가 목표로 하는 “콕션”의 그림은 저자보상으로 돌려받는 금액이 입찰금액보다 커서 낙찰자가 물건을 공짜로 얻으면서 기부까지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29회의 “콕션”이 진행되는 동안 12번째 콕션에서 어떤 커뮤니티의 보팅을 받아 목표를 달성한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일이 앞으로 콕션을 응원해주고 참여해 주는 사람이 많아져서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기까지 두서없는 저의 소개글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his post was authored by @designkoi , a member of the sndbox incubator. Learn more, follow @designkoi or begin a conversation in the comment section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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